2024.2.22 

교수님과 함께 즐거운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.

좋은 분위기, 맛있는 와규와 함께 교수님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스승과 제자 사이에 깊은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보람 있는 자리였습니다.

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.